제왕 이라는 소설을 읽었고, 다른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판타지든, 무협이든 어딜 읽든 다 똑같더군요.
예를 들자면 어쨰서 기술이름을 외치냔 말입니다.
만약에 주인공이 울트라 짱 파워 쌘 절대고수 라면
" 연희무쌍!, 진 연희무쌍! "
이렇게 일부로 지 무공기술을 왜 말하는걸까요. 폼나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더 꼴사나워보일것 같은데요. 지딴에는 폼나보일까요?
아니면 지 무공 기술명 멋지다고 홍보 하는걸까요.
왜 그렇게 외치는걸까요? 영화에서도 외치면서 공격합니다.
그리고 판타지계 나는야 9서클 마법사. 절대무적 드래곤도 발름
이라면?
" 둥지 짓는 드래곤- ! , 셔플! , 틱택! 리얼리리얼리! 영웅X마왕, 마왕의딸들! 스쿨메이트 올인원! 쓰르라미 울적에 ! ! !"
이렇게 외치는것은 봐줄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신화경 드래곤도 내 검 한번 휘두르면 다 발린다. 그랜드맛스타
" 오러 블레이드! "
왜?
왜 외치는걸까요...
기술명을 외치면 이로운 점은 뭘까요?
p.x―깨달음이란것도 웃깁니다. 그냥 뭐 하나 깨달으면 난 화경. 이제는 신화경?, 꺠달으면 마나가 나는야 9서클 뛰어넘는 마력 보유자 내공 절대막강 영약 1000개 옵션은 환골탈태 10번 등봉조극 금강불괴체 ...깨달음은 위대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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