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소년이 한명 있는데 완전 미소년 이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소년 옆에는 이쁘장한 소녀또한 있었는데 소년은 공부하길 좋아한것 같은데 소녀가 상당히 요염하고 개구쟁이 인것 같더군요.
그런데 불행한일이 닥치고 그 소녀가 있던 가장이 전부 불태워 지고 소녀는 죽었던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소년은 소녀를 위해 발악 하다가 얼굴 한대 죽빵 맞고 처참하게 얼굴이 일그러져서 완전 못생겨진 추남이 됬습니다.
줄거리가 이정도고요. 기억이 안나네요. 제목이 뭐였죠?
옛날소설인것 같은데, 필체도 잔잔하고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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