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입니다. 할 때마다 부끄러워집니다. 글 솜씨가 미천하여 눈에 흙탕물 튀실까 겁나네요. 후후. 그래도 용기내어 써 봅니다.
정규연재 - 퓨전에 새벽의 노래를 쓰고 있습니다.
군인이 이계로 가서 이루어지는 일들인데, 여행기는 아닙니다.
전쟁을 주로 다룰 생각입니다. 지금은 한 나라에 왕권쟁탈기로 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국가간의 전쟁들도 이어가 볼까
계획중입니다. 재미있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시간이나 때워야겠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오셔서 놀다 가셨으면 합니다.
'새벽의 노래' 눌러주세요.
또 하나 있습니다. 이왕 부끄러워진 김에 계속하겠습니다.
아직 분량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눈물 날만큼 얼마 없습니다.
그래도 보아주신다면 정규연재 - 판타지란에 '인형 부술사'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그저 다가가 손 한 번 내밀어주세요.
그걸로 감지덕지 생각하겠습니다.
'인형 부술사' 눌러주세요.
으하하하!! 포탈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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