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작품들 개요>
마왕성앞 무기점 : 신에게 사명을 받은 이세계 용사이지만, 마왕 잡는 시간제한이 없기에 마왕성 앞에 FINAL SHOP을 세워 무기점을 운영하면서 팔자좋게 산다. (신에게 마왕으로 선택된 어린 마족도 그냥 조용히 지내며 말썽피우지 않고 평화롭게 살고 있음.) 주인공인 용사를 아빠취급하는 당돌한 작은 여자애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아빠에서 오빠에서 여보야로 바뀔수 있다는 대사가 크리티컬 낄낄~)
용사의육아일기 : 백수 용사님의 프린세스 메이커. 마음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의 상처 치유기. 에포케 귀여워 에포케.
마법사의연구실 : 괴짜 대마법사와 네크로맨서 제자의 이야기.
<바라는 작품들>
위와 같은 작품들을 찾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로 흐르는 용사나 마왕이나 괴짜 영웅들의 훈훈한 이야기랄까.
넵, 사실은 작품들 커플링이 좋아서 이렇게 끌렸는지도 모릅니다.
생각나는 작품이 있으신 분들께오선 부디 기꺼이 리플을 부탁드립니다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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