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판타지 소설일 겁니다.
용전5 엑스트라 카일이 헤쳐나가는 인생의 고된 모험기가 아니라
용족 주인공 카일이 헤쳐나가는 이상한 모험의 길입니다.
가볍게 말 그대로 가볍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신비마르따님께 죄송하지만 그냥 가볍게 읽어 볼만한 글입니다.
한 번쯤 이런 참신한 문장을 쓰는 엑스트라이자 주인공을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왜 엑스트라야!!!!! 주인공이지!!!!!!!"
원하지 않으신다고요?
그냥 한 번 보시라는 겁니다.
수작이냐고요?
저도 모릅니다.
글의 참신함이 뭐냐고요?
보시면 아십니다가 아니라 고함입니다.일 겁니다. 아마도
지적하시면 저 멀리 산으로 도망을...
신비마르따님의 드래곤전사 카일
신비롭지 않은 포탈입니다. 포탈인 줄 아시면 다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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