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작 부분이지만 저는 굉장히 기대가 되므로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애초에 이렇게 설정이 철저하게 되어있는 소설이 망작이 된다는 것은 제 사전에 없는 일이여서 이렇게 당당하게 추천을 합니다.
와인술사
보통 게임 소설이라면 모두들 몬스터를 철저하게 사냥하는 직업을 만드는 것에 비해 이쪽은 미식에 관한 직업입니다. 시작하는 이야기도 알맞게 되어 있어서 와~~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기에 간편하고 실망하지 않는 게임소설을 찾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 그러면 모두들 와인술사를 보러 갑시다!! 이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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