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0 빙우검객
작성
09.01.03 12:08
조회
889

데로드 앤 데블랑.

거의 6년 인가? 전에 읽고. 그리고 4년전에 다시 읽고.

그리고 2년 전에 다시 읽고.

그리고 2달전에 다시 읽고.

읽어도 읽어도.

언제나 가슴이 찡하고

설레이는 소설.

그런 소설..어디에 또 없을까요?...


Comment ' 24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9.01.03 12:09
    No. 1

    하얀로냐프강.. 고전을 좋아하신다니.. 읽어볼만한 소설이지요. 'ㅁ' 요즘 개정판으로 전3권으로 다시 나왔던거 같은데.. 서사적이고 낭만 적이랄까요? 사랑을 표현하는데 서툰 남녀.. 그리고 계급사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아름답습니다. 진짜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왕자님이랄까요? ㅎㅎ 퀴트린 형 ㅠㅠ 존경스러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봄해
    작성일
    09.01.03 12:13
    No. 2

    표류공주 추천해요. 데로드 감명깊게 읽으셨으면 표류공주도 딱 맞을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빙우검객
    작성일
    09.01.03 12:15
    No. 3

    ㅇ ㅏ 하얀로나프 강은 언젠가 읽은 기억이 나는 군요. 표류공주라

    한번 찾아 봐야 겟군요. 전 데로드 앤 데블랑의 모든 부분 중에서도

    제일 마지막 부분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인물이랍니다 ^^..

    韶流 님 봄해 님 추천 감사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09.01.03 12:15
    No. 4

    표류공주는 후유증이 큽니다.;ㅅ;
    한동안 눈물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빙우검객
    작성일
    09.01.03 12:19
    No. 5

    무영신마괴님 그렇습니까? 꼭 찾아서 읽어봐야 겟군요.

    요새 출판되는 소설 들중 소수의 작품을 제외하곤 제 취향과 맞지 않아.

    인터넷 상 소설연재나..

    아니면 초우 작가님과 같은 스타일의 작품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한마리 늑대(?) 라서.. 슬프군요...


    요새 작품은... 이상하게 강해지고...때래 부시고... 고난도 어거지(?)

    로 넘고자 하면 무조건 넘어 버리는 그런 ..뭐랄까?...


    초 먼치킨류?...

    아무튼 ㅡㅜ..

    작위적 상황이 너무 많아서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부들부들e
    작성일
    09.01.03 12:21
    No. 6

    표류공주는 좋아하는 글이지만 추천하기가 무섭더군요.
    기분 우울하지 않을때 읽어보세요.
    우울할 때 그 책 읽으면 충격이 오래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9.01.03 12:26
    No. 7

    그렇습니다. 저도 선작 했다가 지우기를 무한 반복하고있지요. 문피아에서 제대로 된 소설을 찾기란 정말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오죽하면 소설의 제목을 보는게 아니라, 내가 인정한 작가 이름 혹은 필명부터 살필까요. 이제는 그래야할것 같습니다. 'ㅁ' 지쳐요. 문피아 내에 연재하는 수많은 작연란의 수준도 점점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그래요. 2~3년 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작가 수준마저 하락하는 꼴을 눈으로 보니 서글픕니다. 출판 시장의 출판 수준도 떨어진다는 의미니까요. 글이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설정이나 이런걸 더 강하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작위'적 설정들이 너무 많습니다. 최근에는 '리셋 뭐?' 라는 소설도 있던데.. 게임이 리셋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고 가르쳐줬는데도 작가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더라구요. 차라리 달빛 조각사를 한번 더 보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처럼 어나더월드 나 이런소설은 지금은 기대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무조건 어떤식으로 히든피스를 안겨주던지, 다른이들과 차별된 무언가로 어필하는것 이외에는 스토리 라인을 꾸려갈 능력도 없어서, 똑같은 설정을 약간만 바꿔서 써먹지요. 그럴거라면 차라리 어월 스타일이나 달빛 스타일을 잘 살리든지.... 긜고 게임판타지에서는 여전히 설정설명으로 한장 한장을 그냥 넘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한번 나왔으면 대충 간략히 설명할만도 하건만, 유저 스텟 보여준다면서 한페이지 어떨대는 한장도 그냥 넘어갑니다. 그걸 한권에서 5~6번만 보여줘도 10장은 날라갔네요. 적당히 라는게 있는데 요즘 겜판타지는 적당히 라는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참신함을 가장한 진부함이 판을 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9.01.03 12:29
    No. 8

    데로드앤데블랑은 봤지만 표류공주는 못 읽겠더라구요. 전 데로드앤데블랑만 읽어도 충격이 좀 갔었는데.. 워낙 새드엔딩을 싫어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호야선생
    작성일
    09.01.03 12:48
    No. 9

    뭔 헛소리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표류공주는 해피앤딩이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L.제스터
    작성일
    09.01.03 13:22
    No. 10

    韶流 //

    헛소리.
    본인의 취향에 맞지 않음을 전체적인 수준 저하에 물타기하시는군요.
    게다가 특정 작품에 대한 애호를 들먹이며 다른 작품 비난까지.

    게임 리셋이 말이 안된다고요?
    검강은 말이 돼서 씁니까? 그렇게 이해 안될만한 상황을 '얼마나 납득시키느냐'가 중요한 거지, 말이 되고 안되고부터 들먹일 거면 처음부터 신경 끄시는 게 옳았습니다.

    반박 있으시면, 쪽지 주시고 다른 게시판이나 쪽지로 해봅시다.
    서로 제재 각오하고요.

    소설이 뭔지에 대한 털끝만큼의 이해라도 좀 하시고 나서 취향을 공론에 물타기하시든 다른 작품을 헐뜯으시든 하시길.
    그리고 중도를 좀 지키시고요.

    * 운영자 님, 제재하실 거면 쌍방의 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L.제스터
    작성일
    09.01.03 13:31
    No. 11

    표류공주는...

    옆에 손수건 갖다놓고 보세요.
    얼마 안 가 눈이 흐려질 겁니다. 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안파견
    작성일
    09.01.03 14:05
    No. 12

    韶流 님
    리셋되는 경우가 아예 없는 건아니죠..게임소설에서 테스터 기간동안
    한것을 리셋시키는 경우가 많죠.....
    꼭 그게 아니라도 그런일이 없으라는 법은 없죠. 더구나 소설이란게
    있을법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소설이지만, 불가능한것을 이야기하는것도
    소설이니까요...비평을 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님의 말은 웬지
    비평이 아니라 비난같이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힐름이란 게임소설을
    재미나게 본지라 썰을 어떤식으로 풀어나갈지 기대되는 작품이구요
    설정은 설정으로만 받아들이는 자세로 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어차피 그것은 이야기를 풀어가기기 위한 사건의 하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9.01.03 14:09
    No. 13

    저는 skt....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WAR神
    작성일
    09.01.03 14:13
    No. 14

    그러게여.. 어차피 판타지소설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걸 납득 시키는 작업을 수반하는 거고,, 납득을 잘 시키느냐 안느냐가 필력, 개연성에서 인기까지..
    필력과 개연성을 탓하는 게 아닌, 그 설정자체를 아예 쓰레기 취급하시네요
    너무 자신의 애호작품만 부각시키고 나머지는 쓰레기다.. 라고 표현했네요. 전 달빛조각사, 어나더월드 봤지만 제 취향에 맞지않아 1권~2권에서 덮은 기억이 있네요.
    韶流님 말대로라면 제 입장에서는 그 작품들이 쓰레기... 인건가요?
    제가 달빛조각사랑 어나더월드 단점찝으라고 하면 다시 읽고 콕콕 찝을 수 있는데요. 설정도 그닥 맘에 안들었고, 제가원하는 스토리가 아니라 덮은 책이었지만, 설정과 필력 등 인정할 만한 작품이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9.01.03 14:22
    No. 15

    L.제스터님// 현실에서 게임 안해보셨습니까?
    게임은 현실에서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납득할만한 기준이 더욱 엄격해질 수 밖에 없다지요.
    그런데 요즘 게임소설 말이 됩니까? 안되니까 항상 '게임소설'가지고만
    이런 문제가 자주 나타나는 것입니다. 유독 말이죠.
    그리고 韶流님은 달빛이라는 게임소설을 좋아하기 보다는 예시로
    든 것 뿐일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9.01.03 14:24
    No. 16

    게임 소설이 설정, 개연성이 좋다면 허구한날 게임소설이 까이지가 않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뇽이
    작성일
    09.01.03 19:24
    No. 17

    韶流//

    이 분, 참 상당히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분이시로군요 ?

    <최근에는 '리셋 뭐?' 라는 소설도 있던데.. 게임이 리셋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고 가르쳐줬는데도 작가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더라구요. 차라리 달빛 조각사를 한번 더 보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니, 참으로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다른 작가님의 작품을 가지고 와 나한텐 도저히 말이 안되는거야, 뭐 저따위가 있어, 이 자리를 빌어서 공개적 망신을 줘 보자.
    라는 의도로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너무 화가 납니다.
    뭘 가르쳐 줍니까? 누구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기 전에
    님 부터 배우세요!! 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담혼
    작성일
    09.01.03 19:29
    No. 18

    근대 리셋 뭐하는건 게임소설이 아닌 판타지소설을 말하시는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惟話
    작성일
    09.01.03 20:12
    No. 19

    게임소설의 개연성 문제는 NPC들의 인공지능화로 인해
    지들 스스로 감정도 느끼고 프로그래밍된 대화뿐 아니라 화도 내는둥
    마치 사람과 다를 바 없는데서 많이 문제가 되는 듯..

    그럴거 그냥 판타지로 만들지 뭐하러 게임을..

    렙업이랑 아템땜에 그러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9.01.03 20:41
    No. 20

    韶流님이 하는 문제는 '리셋'이 아니라 '리셋이 된다 하더라도 금방 복구가 될텐데?' 라는 문제죠 물론 그다음 문장들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지만 ... 요즘 왜이렇게 다들 공격적이죠? 아 요즘만 그런게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L.제스터
    작성일
    09.01.03 21:42
    No. 21

    나나야 //

    말씀하신 게 이거군요.
    1. 게임은 현실에서도 할 수 있다 -> 납득할만한 기준이 더욱 엄격해진다
    2. 요즘 게임소설 엉망이다
    3. 달빛은 좋아하는 게 아니라 예시일 뿐


    1. 그래서, 납득을 못 시킨답니까? 제목 '리셋'으로 검색해서 韶流 님 댓글 한 번 읽어보시길. 애초부터 납득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상식에 안 맞다고 작가의 설정을 바꾸라고 말합니다. 자신은 전혀 글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 겁니다.

    "게임이 리셋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고 가르쳐줬는데도 작가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더라구요. "
    위의 韶流 님 댓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이걸 보시고도 韶流 님의 생각이 납득하고 말고의 일반적인 문제라 생각하신다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2. 게임소설은 역사가 짧아서인지, 아직도 기반 설정이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무협에서의 구대문파라던가 유명 무공이라던가 내공량 수치화 계산법이라던가, 경지를 표현하는 어구 같은 것들 말이죠. 게임소설의 설정들이 납득하기 힘든 건 사실이고, 그걸 충분히 납득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정도의 역량이 녹아있는 작품 자체가 드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요즘 게임소설 엉망인데 이것도 그러네"라는 말을, 보지도 않고 말하는 건 비상식 아닙니까. 게임소설들 수준 평균치가 무협보다 낮은 거 저도 압니다. 그런데 그게 보지도 않은 작품을 비난해야 할 이유가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게임소설이라서 깐다? 그 위에 그냥 '소설'이고, 보고 까야죠.

    3. 이건 저와 다르게 이해하셨다면 할 말 없습니다.
    제 눈에는, 韶流 님은 완성도 높은 소설을 좋아하며, '달빛조각사'와 '어나더월드'를 완성도 높은 게임소설의 대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언급하지 않은 몇몇 완성도 높은 게임소설 외에는, 게임소설 전부를 쓰레기로 보고 있군요.
    예시로 쓴 건 맞습니다. 근데 좋아하는 게 아닌지는 확실치 않고 제 눈에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예시가 어디에 쓰였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뇽이
    작성일
    09.01.04 03:46
    No. 22

    Ruiner 님,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님께서 거론하신 문제가 아닙니다.
    작가분께 대한 예의지요.

    리셋** 이라는 소설을 들고서 작가분이 홍보글을 올리셨습니다.
    하지만 그 홍보글은 묻히게 됩니다. 왜일까요?
    그 밑에 달려있는 리플들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특히나 저 분께서 저런식으로 말씀 하셨었구요.
    그걸로 끝나나 했는데,

    여기에 와서 저 리플을 보게 된겁니다.

    저건 인격상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공격적인게 아니라
    저 분이 그 작가분께 공격적인게 맞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뇽이
    작성일
    09.01.04 03:50
    No. 23

    아 그리고, 달빛 조각사를 한 번 더 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라고 하셨는데 그것 또한 문제지요.

    한 마디로 이런 의도이시네요.
    리셋** 또한 엉망인 설정같은데 차라리 달빛 조각사를 보는게 낫다.
    차라리 ~ 낫다. 이 말은 이 것 또한 별로지만 그래도 리셋**을 보느니 이걸 한번 더 보겠다. 라는 거죠.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티렌
    작성일
    09.01.06 13:28
    No. 24

    표류공주;;;;;;;;;;;
    보고 나면 일주일은 우울함의 바다에 빠져있지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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