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슬럼프?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
08.12.22 23:18
조회
387

그냥 쓰기 싫습니다. --a

다크한 분위기의 특수한 능력을 가진 현대 용사물.

현대를 배경으로 한 마법사의 공방이야기.

최초로 시도되는 웹게임을 기반으로 한 게임 판타지물

판타지 소설이 아닌 정말로 게임을 기초로 한 게임 소설.

나이트 엘프가 주인공인 신비한 느낌의 판타지물

새로운 세계에서 자신의 힘을 늘리고 세력을 키우는 마왕물.

쓰기 싫어서 간단히 세계관 생각 후 기획, 프롤로그부분만 쓰다 멈춘 것들입니다.

괜히 연재중인거 때려치고 위에 중에 하나 붙잡고 싶은 기분이....

하지만 정작 붙잡고 쓰려해도 안 써지는.....

그냥 그렇습니다.....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12.22 23:25
    No. 1

    밤마다 귀신들에게 쫓겨 도망가는 퇴마사물
    거리의 형제라 불리는 청소년 두명이 넘버 2 조직보스의 딸 보디가드물
    소매치기의 3on3 길거리 농구 소설물[이건 나중에 재연재 할 예정]
    오드아이 소년의 능력자물


    손만 댔다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22 23:33
    No. 2

    산업사회에 해당하는 시기에 있는 인간계에 아무 것도 모르고 파견된 최하급 마족의 리얼한 산업사회 생존기

    10살 꼬마와 신목들이 펼치는 잔잔한 동화

    기계화되고 척박한 세계에서 '생존'이라는 코드를 걸고 투쟁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옛 대마법사가 만든 오르골성과 그에 얽힌 이야기

    블라드 체페스의 먼 방계 후손이었는데 그걸 몰랐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각성해서 밤의 세계를 알아버린 한 소녀의 이야기

    미국에 이주했는데 무시당해서 마피아 똘마니짓하다가 킬러로 전업, 의뢰를 받았는데 그 의뢰 상대가 뱀파이어-_-a 의뢰한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는 의뢰에 실패하자 그 뱀파이어가 물어버린 바람에 사도의 길을 걷게 된 슬픈 킬러의 이야기........

    연중도 하고, 또 상상만 하기도 하고........(휘리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2.22 23:35
    No. 3

    잃어버리지만 않게 요즘은 간단한 장비로 녹음이 가능하니
    대충 중얼중얼 이렇게 이렇게 될꺼야...하고 mp3파일로 스토리만 녹음해 놓으세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08.12.22 23:51
    No. 4

    왜 귀신과 퇴마란 단어에 반응을 하고 있을까요? 슬럼프야 자주 있는 일이니 이제 빠져 나오는 요령도 생겼어요. 저도 써놓은 프롤만 몇 개는 될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8.12.23 00:02
    No. 5

    108명의 서큐버스가 108명의 용사를 타락시키는 마계전쟁물.
    썩어가는 몸을 이끌고 안식의 땅을 찾아 도주하는 좀비 소녀의 이야기.
    지구온난화로 녹아가는 초콜릿 랜드를 구하라! 두근두근 판타지동화.
    날 때린 건 니가 처음이야. 버라이어티 로망스 재벌녀와 썸씽 웃흥

    손만 댔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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