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고향찾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아니었다. 다만, 그건 단순한 바램이었을 뿐.
하지만 용사님에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다만 용사님 생각을 아무도 고려 안한다는게 안습일 뿐!
정작 주인공보단 조연들이 더 주목받는 참으로 안습인 글, Hometown
주기는 줄어들었지만 연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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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누구일까?
나의 가족? 나의 언니? 혹은 동생?
아니면 나를 옭아매는 덫의 미끼?
당신은 누구신가요?
혹시... 제 과거를 알고 있나요?
카운트다운은 이미 끝나버렸지만,
나는 되짚을 뿐이다.
비록 그것이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Count Up, 재가동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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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들 하나하나가 다 거짓이었다.
아니, 정확히는 그 사건 모두가 핵심을 덮기 위한 일종의 연막이었을 뿐.
연막은 벗겨졌다.
이제 더 이상 벗겨질 연막도 없다!
그럼 어디 한번, 네가 살아남나 내가 살아남나 한 판 붙어볼까?!
Discalori, 연재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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