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화요일 집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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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분이 참가하여
29분이 생존/1분이 탈락하셨습니다.
★ 순위 - 작가 - 작품(장르) - 당일분량 - 누적분량 - 순위변동
★ 파란색은 정규연재/빨간색은 작가연재입니다.
★ (장르)는 무협/판타지/퓨전/게임소설/로맨스/현대물/일반/뉴웨이브의 앞글자입니다.
★ 순위변동은 ▲(올라감), ▼(내려감), ●(변동 없음)입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상위 열 분 : 1위~10위
1 - 정호운 - 바바리안 (판) - 11000 - 154000 ●
1 - 無書訛 - 장소소전 (무) - 11000 - 154000 ●
3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로) - 11000 - 152045 ●
4 - 야생화 - 문주 (무) - 11000 - 146450 ●
5 - 아크앤젤 - 하피로스 (판) - 11000 - 138478 ●
6 -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뉴) - 11000 - 128104 ●
7 -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판) - 11000 - 127038 ▲1
8 - 프리저 - 환상섬의군주 (판) - 7875 - 124203 ▼1
9 - 캔지 - 귀신이 온다 (판) - 5538 - 115131 ●
10 - 딜비쉬 - 고양이섬의비밀 (판) - 5337 - 99210 ●
★ 언젠가부터(?) 집계가 가장 빨리 끝나는 상위권입니다.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1위부터 7위까지 11000자의 물결이군요. 이분들의 반짝이는 열정에 눈이 부십니다. 크흑! 어제 잠깐 쉬셨다가 오늘 다시 11000자를 써주신 마젠타 L 님과 프리저 님의 순위가 뒤바뀐 것 외에 역시나 변동 없는 상위권이었습니다. ^^ 끝없이 이어지던 길의 끝이 어렴풋이 보이시나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중위 아홉 분 : 11위~19위
11 - 돈마루 - 어빛사 (판) - 4803 - 95905 ●
12 - 서하진 - 아쿠아리버 (판) - 5139 - 86993 ●
13 - 삼식 - 운협 (무) - 5113 - 84340 ●
14 -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판) - 5587 - 84294 ●
15 - 태제 - 투신마르스 (게) - 5214 - 83703 ●
16 - 매니아! - 나는 사파다 (무) - 4979 - 81569 ●
17 -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퓨) - 6058 - 80902 ●
18 - EXILE - 칠야의 사도 (뉴) - 5887 - 79180 ▲1
19 -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현) - 4602 - 78600 ▼1
★ 상위권과 마찬가지로 EXILE 님과 바보는탁월 님의 순위가 뒤바뀐 것 외에 변동 없는 중위권입니다. 허허, 중계할 이야기가 없다는 것에 몸을 배배 꼬꼬 있는 저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촉풍대전, 이미 연참대전이 몰고 온 바람은 차갑게 불고 있습니다. 부디 그 바람이 작가님들의 손을 얼게 하는 일은 없기를!! 얼더라도 무한한 열정으로 녹이는 겁니다. 막판까지 아자, 아자, 파이팅!!
하위 열 분 : 20위~29위
20 - 九頭龍 - 구도자 (무) - 6061 - 75130 ▲2
21 - 시르디아 - 초인전기 (퓨) - 5180 - 74860 ●
22 - 크래커 - 포란 (게) - 4681 - 74466 ▼2
23 - 립립 - 릴리에 릴리스 (현) - 6269 - 74272 ●
24 - 노기혁 - 검황비록 (무) - 5983 - 73401 ●
25 -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판) - 4978 - 72159 ●
26 - 촌객 - 곤륜비상 (무) - 4774 - 71525 ●
27 - 길냥군 - 바스라진 꽃 (로) - 4516 - 67305 ●
28 -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일) - 4692 - 65947 ●
29 - 지신고리 - Epilogue (판) - 4500 - 63099 ▲1
★ 오늘은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모두 두 분의 작가분이 순위를 뒤바꾼 것 외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하위권도 역시 九頭龍 님과 크래커 님의 순위가 바뀐 것 외에 변한 게 없어요. 여전히 뒤에 1등을 고수하신 지신고리 님은 한 칸 올라가셨지만, 그것은 정류(正流) 님의 안타까운 탈락 때문에 자연스럽게 올라간 것이구요.
정류(正流) 님, 글 올린 시간을 보니 제가 다 눈물이 나려고 했답니다. 00:00:02!! 단지 2초 차이로 탈락하신 정류(正流) 님, 탈락하셨지만, 탈락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은 저의 아쉬움을 알아주시길!!
자자, 막판까지 생존하는 겁니다. 모든 작가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독자님들은 작가님들의 등등 팍팍 밀어주시고요^^
분량미달/미연재로 탈락하신 분입니다.
정류(正流) - 구요성무 (무) - 0 - 60836
- To Be Continued -
♪ 해금연주곡 - Right Here Wait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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