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 악만가 그 존재가 찾아왔다.
나에게 말하였다.
이 모든 것이 무너지게한 선택을 한 그 때로 가고 싶냐고.
나는 대답했다.
그리고 돌아왔다.그 후회의 순간을..
그리고 나는 지존이 된다!
일인무적군대이며 모든 것을 짓누르고 정상에 설 지존!
나는 신(神)이다!
성진-더 로드
더 원으로 유명하신 성진님의 또 다른 게임소설입니다.
지존으로 향하는 일명 게임네임 신(神)의 행보를 지켜보지 않겠습니까?
절대로 나는 링크를 거는 법을 모릅니다.
가르쳐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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