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영 작가님의 천년용왕을 읽으면서 느낀점인데요.
지리적 배경이 아무래도 중국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느낌이 너무 들어갑니다.
특히 옥수 에서 녹사(평) 그리고 이촌, 대흥
서울의 지명이 위치대로 나열돼어 있어요.
저 혼자만 느낀건지 아님 작가분의 의도에 의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의 대도무문처럼 배경과 무공만 중국이고 알맹인
우리나라인 무협인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황규영 작가님의 천년용왕을 읽으면서 느낀점인데요.
지리적 배경이 아무래도 중국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느낌이 너무 들어갑니다.
특히 옥수 에서 녹사(평) 그리고 이촌, 대흥
서울의 지명이 위치대로 나열돼어 있어요.
저 혼자만 느낀건지 아님 작가분의 의도에 의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의 대도무문처럼 배경과 무공만 중국이고 알맹인
우리나라인 무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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