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을 색다른 장르로 이용하셔서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대략 호러와 잠입을 섞어서 바이오하자드같은 풍이 나는 소설이었습니다. 주인공이 무림맹의 의뢰를 받고 동료를 모아서 어떤 성에 들어가는 이야기였는데 성에는 좀비(죽은자가 어떤 벌레로 살아난)들이 있고, 그걸 헤쳐나가는 이야기였습니다. 3권을 구하려고 하는데 제목이 영 기억이 안나고 책방에서도 책을 빼버려서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지혜를 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을 색다른 장르로 이용하셔서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대략 호러와 잠입을 섞어서 바이오하자드같은 풍이 나는 소설이었습니다. 주인공이 무림맹의 의뢰를 받고 동료를 모아서 어떤 성에 들어가는 이야기였는데 성에는 좀비(죽은자가 어떤 벌레로 살아난)들이 있고, 그걸 헤쳐나가는 이야기였습니다. 3권을 구하려고 하는데 제목이 영 기억이 안나고 책방에서도 책을 빼버려서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지혜를 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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