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선" <- 워프게이트
이름도 없던 종교가 있었다.
그들은 탄압에 맞서기 위해 무공을 익혔다. 그들은 무공에 무지했기에 좋고 나쁘고를 가릴 수 없었다. 그렇게 이름없던 종교는 '마魔'라는 글자를 가지게 되었다.
그저 살기 위하여 그랬을 뿐인데도 천인공노할 마의 조종이 되어버렸다.
그들은 스스로를 '정正'이라 하는 무림맹에 몰살당했다.
그리고 백년후...
마교의 소교주 '용음소龍吟召'가 깨어났다! 마교의 오대 호법의 힘을 이어받아 무림맹에 복수하기 위하여.
"원한다면 철저히 '악惡'이 되어 모두 부숴버리겠다. 나! 마교의 교주 용음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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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입니다. 추천글이에요. 한번 추천하니 추천하기가 상당히 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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