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성우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꿈과 현실을 오가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던 소설을 아시는 분없으신가요?
제가 군대 갔다온 사이에 소설이 사라졌어요.
책으로 출판 되었는지도 궁금하군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연중... 미라쥬와 더불어 IF도 잘 보고 있었는데 두 작품 작가님이 친구라서 그런지 나란히 연중하더군요. 아쉬움.
찬성: 0 | 반대: 0
저도 무척 좋아하던건데;;
작가님이 미라쥬 접으시고 하울링이라는 소설 출간해서 완결내셨습니다.
저도 참 아쉬운 소설이었어요.
그때는 진짜 미라쥬 때문에 문피아 왔었는데 ㄱ-;
전 요즘 '개벽' , '잠룡승천' 두개 때문에 문피아에 오는데 ^^ 아 '잊혀진달의무르' 카테고리에 연제하는 '땅꾼'도 엄청 재미나요 보다가 책 사버렸다는 ;
뇌풍님은 하울링으로 출판하셨습니다 'ㅁ' 판타즘님은 잘 모르겠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뇌풍 님은 미라쥬 게시판을 반납하시고, <하울링>이라는 소설을 전7권에 완결내셨습니다. 지금은 <북오더>라는 라이트노벨을 2권까지 출판하셨구요.
미라쥬는 완전히 접으시려나.. 개인적으론 하울링 보다 미라쥬가 더 마음에 들던데 말이죠.
미라쥬... 다시 살려 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두분이 연재하시다가 만나셔서 친해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일도 나름 비슷하고 연배도 비슷하셔서 더 친해지신걸로 알고 있구요. 판타즘님이던가 한분이 군대가셔서 두분이 서로 약속하신게 뇌풍님께 나올때까지 한편을 써라 이렇게 약속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데 그분들 언제 다시 연재하시려나... 떱... 먼산...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