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을 쓸 땐 세줄 센스를 맞춰주시고, 공지를 꼭 읽어 주시길 바라며,
2. 댓글을 다실 땐 당사자의 기분을 이해해주시고 달아주시며,
3. 이런 공공연한 자리에서 '나는'이란 단어보단 '저는' 단어를 사용 합시다.
-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세줄 센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 글을 쓸 땐 세줄 센스를 맞춰주시고, 공지를 꼭 읽어 주시길 바라며,
2. 댓글을 다실 땐 당사자의 기분을 이해해주시고 달아주시며,
3. 이런 공공연한 자리에서 '나는'이란 단어보단 '저는' 단어를 사용 합시다.
-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세줄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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