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판타지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유일하게 완독한 게임판타지 소설은 신마대전이 유일했습니다.

하지만... 매직 앤 드래곤으로 인해 그 기록이 깨져버렸습니다.

장르는 게임판타지 장르이지만 읽다보면 게임이 현실인지 현실이 게임인지 혼동되는 세계관으로 인해 거부감이 많이 없더군요 ㅇㅅㅇ

주인공이  먼치킨급이라 해도 칠때 치고 빠질때 빠지는 의식있는 케릭터임에 동시에 조연들의 개성또한 비중있게 다뤄져서 정신없이 작품에 중독증상이 일어나더군요 ㅇㅅㅇ.

더불어 마하나라카도 추천합니다.

[실리온]

흠.....저도 게임판타지를 연제중인데 말이죠....냐하하 제것도 봐주세요~~

[경쟁론]

비공님의 유명한 글이지요 ^^ 정말 추천합니다 두작품다 철학적인 그렇다고 딱딱하진않은 사상과 여러 힘의 의미등, 한남자의 주관과 곧은 의지가 돋보이는 수작이지요.

[경쟁론]

마하나라카는 완결란에 있습니다 ^^ 마지막화 마지막 글에서 아주 흠칫 하게 만드는 후훗

[운진]

몇번을 읽어도 재밌죠.

[유령자]

매직 앤 드래곤은 정말 강추..

[주야독경]

이건 저만의 경우란걸 말씀드리며...

.....저도 게임판타지를 연제중인데 말이죠
연제 =>이런 단순한 오타를 보면 전 글 읽을 맛이 확 떨어집니다.
아울러 작가님의 수준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오타라고 믿고 싶습니다.

[PocaPoca]

마하나라카는 게임판타지가 아니잖소!!

하지만.. 여전히 재밌다는것...;;

비공님과 조아라의 운수대통님은 같은 분이시겠죠?
개인적으로 '비공'보다는 '운수대통'이 정감이 가는...ㅋ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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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야독경님처럼, '연제'와 같은 약간은 어이없는 실수를 보게되면,
소설에 대한 흥미가 뚝떨어지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