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왕짱으로 쎄고 비범하고, 고독하신 주인공이 이곳 저곳 정착이 아닌 여행을 하면서 히로인도 낚고, 간간히 선행도 쌓으며 여행기나 견문록같은 형식같은 무협이나 판타지작품 어디 없을까요?
참고로 구체적으로 말하면 운풍영님의 "전검행"같은 작품을 매우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모험을 떠나며 배경묘사에 대해 운치있게 묘사하던 작품이 많았는 요즘은 사건중심으로 풀어나가는 형식이 대세인듯 하여 찿기가 힘드네요.
이런작품 좌표점 설정해주세요! 당장 폴드단층을 극복해서라도 워프해 날라갑니다. ㅇㅅㅇ
추천은
한번 빠지면 해어나올수 없는 청춘의 덫 "무해야담" 추천합니다.
오늘은 도도한 여자 자빠뜨리기에 대해서 개론이 나왔군요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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