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저장해 놓은 USB가 갑자기 뻑 나서 열 받게도 이번에 연재를 게시한 글 폴더만 날아갔더군요.
처음에 멘붕와서 암 것도 하기 싫었는데 겨우 정신 부여잡고 기억에 있던 내용을 급히 써서 오늘 편을 올렸네요.
이제는 웹 클라우드도 한 편씩 완성 될 때마다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200편 넘게 썼던 글을 노트북 하드에만 두었다가 확 날린 경험이 있어서 이제 글 날리는 게 너무 끔찍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 저장해 놓은 USB가 갑자기 뻑 나서 열 받게도 이번에 연재를 게시한 글 폴더만 날아갔더군요.
처음에 멘붕와서 암 것도 하기 싫었는데 겨우 정신 부여잡고 기억에 있던 내용을 급히 써서 오늘 편을 올렸네요.
이제는 웹 클라우드도 한 편씩 완성 될 때마다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200편 넘게 썼던 글을 노트북 하드에만 두었다가 확 날린 경험이 있어서 이제 글 날리는 게 너무 끔찍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