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고생해서 섯다 -> 뭐 덧글도 없고 조회수도 적고 추천도 적고 선작도 적고 -> 과연 이 소설이 제대로 가는거 맞는건가 -> 멘붕 -> 연중
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을 고생해서 섯다 -> 뭐 덧글도 없고 조회수도 적고 추천도 적고 선작도 적고 -> 과연 이 소설이 제대로 가는거 맞는건가 -> 멘붕 -> 연중
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저도 연재중단하고 싶네요. (소설을 썼다 -> 어느 순간 야한소설이 되어있다. -> 아씨 난 야설작가가 아닌데 -> 멘붕) 차라리 야설 작가를 지향했으면 얼마던지 더 야하게 쓸수도 있는데, 답답하네요. 19금은 감초일 뿐인데...정신차리고 보면 감초에 손을 대고 있다는... 손모가지를 자를수도 없고.
두번째 작품은 첫번째 작품의 1/3이 선작을 하고, 세번째 작품은 두번째 작품의 1/3이 선작을 하는 현실에서 과연 계속 글을 써 나갈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볼때 완결을 지어서 그 독자를 다음 작품으로 데리고 간다. 이 말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말인지 알았습니다.
뚝심? 문피아에서는 별로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중보다는 조기종결의 형태가 더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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