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일반]너 하나쯤, 미쳐도 좋아

로맨스적 질투로 살인을 한 이태원.

두 구의 시체를 매장하러 산에 갔는데, 구덩이를 파자

또 다른 살인자가 갓 매장한 두 구의 시체가 있었다.

이태원은 그 중 온기가 남은 여자의 시신을 간음하는데...

다음날, 낯선 여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그녀는 전날에

벌어진 일을 다 알고 있다며 이태원을 옥죄어 온다...

[오래전부터 구상하던 소설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상당부분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 한편이상을 연재할 것이니,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Like빤쓰]

엇...;; 참.. 심각한 주인공이군요..
쫌.. 똘끼가 있다랄까...;;?

[마젠타 L]

지금 1편 보고 왔는데.. 19금인듯 하군요~
문피아에 19금 관련 카테고리가 따로 있나요?
주민번호 상으로 나눠져서 19금 관련 연재는 못보게 하는..
아니면 적나라한 묘사로 문제가 될듯 한..

[M60기관총]

파격적인 소설이로군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굉장한 소설일 수도 아무도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비운의 소설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좋은 결과가 따르길 바랄께요.

[[탈퇴계정]]

찾아도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