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도 처음하고 글쏨씨도 없는 편이라 어떡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솔직한아이님의 파멸자 완전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루드와 키르엘로 루드는 키르엘의 노예였으며
키르엘이 멸망한 가이아국의 왕자였다는걸 알고 키르엘이 죽이려고 하는데에서 시작합니다
루드는 키르엘에게 복수할려고 악마?와의 계약으로 힘을 얻어 힘을 키우는중이고 키르엘역시 나라를 위해서 강해지고 있는중입니다.
이런 내용인데.....제가 글솜씨가 없어서리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는 이거 보고 기쁨에 눈물을 흘릴뻔 했다는거~ㅎㅎㅎ
글재미에 비해서 보는 사람이 너무 없는거 같다는....
그리고 연재도 하루에 막10편씩 올라오고 한다는 ㅎㄷㄷ
저만 보기 아까운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없는 글솜씨로 추천 합니다~~~
절대 후회할일은 없을 겁니다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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