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 레인에 N이 떠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들어갔더니.
<출간으로 인해 삭제합니다.>
라는 공지 하나만 덩그라니 떠 있는 시츄에이션.
아아... 그냥 한 번 상상해 본 거지만,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여기서 끊기면 저 피 토하고 입원 할 듯.
제발... 작가님. 주간지든 월간지든 연재 계속해 주세요. ㅠㅠ
(알맞은 카테고리가 없어서 그냥 추천으로 썼습니다. 한담으로 쓰고 싶었으나 한담은 작가님들만이 쓸 수 있다고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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