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쨰 소설은
수어재 님의 민영 드바르!
군인들이 판타지로 넘어가서 이런저런일을 하는건데요... 내용이나 문체? 같은게 그냥 깔끔합니다. 개강때문에 복잡한글 읽을 여건이 안되는데 간결하게 진행되는 모습이 괜찮습니다. 퓨전물쪽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싫어하시진 않으실듯...
다만 공대생으로써 드워프들이 뭔가를 너무 쉽게 만드는 것과... 화약의 조성비 같은것을 너무 쉽게 맞춰버리는 =ㅅ=;;; 하지만 쉽게쉽게 나가기때문에 깔끔하다고 느껴지는 거겟죠 ;;ㅋ
두번쨰 소설은
맑은사람 님의 루탄 여정기!!
나중에 현실쪽이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한동안은 현실은 배제하고 게임만 깔끔하게 파주실 듯합니다. 지금은 스토리가 깔끔하지만(난폭한 길드놈들이 삽푸는건 흔해서 맘에 안들지만..) 세계관으로 봤을떄는 현실문제가 드러나는 순간부터는 꽤나 복잡해지리라 보입니다.
두글의 추천이유는 방학종료후 개강같은 일로 현실이 복잡하게 꼬여버린 분들에게 그냥 깔끔하게 읽을수 있다!!! 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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