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면 별 수 없고...
홍보 카테고리로 하려고 했는데...
이벤트에... 추천 카테고리를 하라고~
즉... 홍보 겸 되면 이벤 참가 하는 겁니다.
정연란의 총 49회 연재 되었고요.
조회수는 125 입니다.
푸하하하하~
미치겠네... -ㅁ-;;
선호작 316화...
맨 마지막 조회수가... 아 글쎄... 완전 대박...
32...
대략... 200명에 가까운 분들은...
어디로 사라지신거지... 덜덜덜...
이거 벌써부터 흥미를 끊고, 다른 제목 클릭하는 조짐이 보이는 군요.
음... 일단! 보는 사람은 봅니다.
끝까지... 주구장창 봅니다.
-ㅁ-;;
안 보는 사람은... 끝까지 안 봅니다. (당연한건가?)
소설 분량이... 현재 2권까지 완료 되었습니다.
푸후...
신세타령이나 하고... 홍보 하라고 해놓은 거에다가...
이게 뭔 꼴인지?
삼국지 좋아라 하십니까?
제 소설은... 삼국지랑 전혀 안 똑같습니다.
-ㅁ-;;
먼치킨 좋아하십니까?
먼치킨이랑... 전혀 상관 없습니다.
퓨전물 좋아하십니까?
퓨전물이랑... 전혀... 가.. 아니라... 약간 관련 있구나. ^0^ 헤헤...
(-,.ㅡ)
제 소설은 요?
그냥! 10년 동안... 간간히 심심할때마다... 계속해서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리는 글입니다.
보는 분들은... 재미있더라고... 해주더군요.
(아마... 나를 위해서... 그러는 건지도... 흑흑...)
빠른 연재? 그런거 없습니다.
연중... 그런 것 도 없습니다.
주당 1번? 혹은... 2주당 1번? 혹은... 3주당 1번? 혹은... -ㅁ-;;
(결론은... 그게 연중이잖아!!!)
흠흠... 완결까지... 10년은 걸리는 소설. 國
뭐... 일찍 끝날 수도...
천천히... 느긋느긋 할 짓없고, 계속해서... 흘러가는 이야기에...
취해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슬쩍 하고 놀러오세요.
어쩐... 저 선작하신 분들도... 다...
한 번에 익혀서 보려고 저렇게 방치를 해 놓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흐음...
어찌 되었든...
다들 國에 들어오셔서...
욕이라도 한 바탕 쏟고 가셔도 되고요.
칭찬 한 마디 해도 됩니다.
뭐... 그냥! 암 것도 안하고... 끝까지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늙어 죽는 동안 계속 써볼지도... -ㅁ-;;
모자름이 많은 작가이면서도, 그 모자름은 고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당당하게... 모자르니깐! 용서해주십시오.
라고.. 당돌하게 외치며...
결국... 취미생활로 글을 쓰고 있는... 작가 프롤 입니다.
한 가지 장담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제 글을 완파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성적으로 감성적으로... 마음 한구석에 무엇인가를 남겨 놓는 글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게 흥미롭지도, 유머스러운 글은 아니지만...
무엇인가를... 남기는... 그런 글...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왼쪽 상단에...
國 <- 꼭 한자로 써야 됨...
혹은...
프롤 로 검색을 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요.
먹깨비님... 사랑합니다.
ps. 설마... 그 마음속에 남는 것이... 바로.. 불신... 은... 아니겠지?
-ㅁ-;; 콜럭... 콜럭...
찬성: 
반대: 
유령[幽靈]
사과맛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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