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찾습니다. 연재중인걸로요. 꼭 읽어주세요.

노래 sixx am 들어보신분?

그런 분위기의 노래를 원합니다.

보컬을 조사해보신다면 그는 마약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두번 죽었었죠. 심장이 멈춘게 두번이죠.

물론 그 전에도 유명했던 사람인데

이런 분위기의 글을 찾습니다. 제가 글들을 보니 약간

한국 역사드라마의 영웅같이 목소리 걸죽한 영웅같은거나

(괜히 뭐 있는척 부하를 사지에 보내던가 그러고 나서 슬픈척안하기)

그럴싸하게 꾸민 책략가겸 (제가 보기엔 별거 아닌 책략이지만)

싸움잘하는 영웅정도나 괜히 웃기게 상황만드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

다.

유명하다는 글쓰시는 분들의 글마저 그런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많이 우울하고 실재할법들 이야기 (물론 판타지나 무협이 아니라면)

(제가 여기 들어오진않았겠죠) 를 원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약간 혹은 매우 우울한 걸로 말이죠.

-연재중이거나 완결란에 있는 걸로요 제가 외국에 살기때문에요-

[anska]

이거 너무 막연하신걸요. 그 노래의 분위기를 어떤식으로 판단하라는건지가 오히려 더 막연해요. 차라리 꼭집어서 어떤식의 글이라고 표현해주시는게. 노래랑 비슷한걸 찾아달라고 하지마시고요.
제 생각엔 가비님의 귀혼환령검을 보시는것도 좋으실거 같군요.

[紫璘자인]

maestro 마에스트로

회귀물같은데 거장이 심장마비로 죽습니다

[紫璘자인]

아차! 장르는 판타지구요.
인물개개인마다 개성이 뚜렷합니다.

[간간다다간]

하얀 로나프강, 칠성전기, 데로드앤 데블랑, 비상하는 매, 전민희 작가 작품 전체, 민소영(아울)님 작품 전체,불멸의 기사

[간간다다간]

데로드앤 데블랑>하얀 로나프강>불멸의 기사 이 순으로 슬펐던 기억이.

[가을귓]

문피아에서는 슈네바이스... 하늘과땅의시대
조아라에서는 오탁의공주..(연중이시던가?? 않본지 오래되서)

[Hustler]

답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