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 첫 추천입니다.
솔직히 희망을 위한 찬가만큼 감동깊게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소설이죠. 딱히 무슨 말을 해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짧은 글 실력으로는 이 글을 평하기 힘듭니다. 단 한가지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후회하실 겁니다. 이 소설을 읽게 되시면 주변에 쌓인 공포에 대해 당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세상의 위협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되는가에 대한 고민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올바른 사고를 가질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그럼 모두 읽으러 가봅시다 캔커피님의 Brix
P.S - 링크를 걸 줄 몰라서;;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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