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느낌의 에피소드3로 돌아왔습니다.
에피소드3를 처음 읽은 느낌은 뭐랄까...
TV로 맛대맛 같은 것을 보는 느낌같은 것이 ㅡ,.ㅡ;
가슴을 치밀어오르게 하는 뭔가가 있네요. 정말 벅차오릅니다.
왜 갑자기 글을 보는데 배가 고파지는 것인지...
저녁을 먹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하여간 에뜨랑제 에피소드3... 다음이 너무나도 기다려집니다.
이게 추천인지 한담인지-_-;
어흠흠...; 에뜨랑제 기다리셨던분들 언능 달려가세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