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기사를 꿈꾸는 2명의 시골소년들이 살았더래요. 그 두 놈은 어린시절부터 서로 칼쌈을 하며 커나갔더랬죠.
그러던 어느날, 지나가는 기사에게 약간의 가르침을 받으며 스토리가 전개 됩니다. 꼬마들이 맘에 흡족했던 지나가던 기사1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사아카데미에 요놈들은 초대하죠
기사수업 중 기억에 남는건,
조별로 산 정상까지 누가 빨리, 안전하게 가느냐 하는 목표를 가지고 하던 방식이 기억에 남는군요. 중간에 폭죽을 쏘아 올리면 자동 탈락이 되는 방식이고... 그러다가 그 아카데미 우두머리격의 귀족과 한 판 붙어 이기고 결국 옹고집 귀족을 업구 정상까지 오른다.....
머 이런 스토리가 가물가물 생각나네요. 느낌이 참 좋았었는데, 오랫만에 생각나서 찾아 보려니 당채 제목이 기억 안나더라는 ㅎㅎ;;
자 폐인여러분 많은 응모 부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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