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겸 알림이죠. '무협학원'물을 연재시작했습니다.

연재 이틀만에 선작 80에 근접하는... 그런 글이죠.

뭐랄까. 주인공 성격이 제 생격을 보는것 같군요.

싸가지가 없고 개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막무가내 입니다.

... 대리만족일지도?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긍정적이죠.

전 언제나 현실을 비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요.

그런 그가 엄격하기로 두번째로 꼽으면 서러운 그런 명문학원에 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창천신무학원 (링크아니에요 'ㅅ')

[쵸코쿠키]

요.. 요즘 갑자기 학원물이 늘어나는군요;

[소중한오늘]

오로지 분량... 전 원래 50편이하는 ㅠㅠ;; 요즘은 30편까지는 읽을게 없어서 타협 봅니다만....

[검뎅이]

분량이 3편... 개방 4결 제자 인중으로 흘러내리는 콧물만큼의 분량이군요...

[달빛물방울]

30편이하는 자제좀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