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무림이 있을떄는 전기가..

저기요, 예를들면 무협소설 같은거 쓰시지 않습니까,

어느떄 보면은 이상하게 환해지는듯한 방에 전기가 나온다는듯 밤인데도 아무것도 없는데 껐다 안껐다를 표현 하시지도 않고 밝다고 하시더 라구요,

무협소설 쓸대 방안을 밝게 만들떄 어덯게 써야 하나요?

전구를 켜서 방안을 밝게했다?, 뭘 어덯게 해야 하는지;

무협소설떄 중국 무림 년에는 전기가 있었나요?

전 잘모르겠습니다;,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하기도 전같은데

없을꺼라고 생각되는데, 이상하게도 방에 전구가 불이 있다는 분들이 쪼매 있더군요, 전기가 있다고 묘사 해야 합니까? 'ㅁ'?

알려주세요! 'ㅁ'

[장물아비]

전기는 없었지만 양초가 있잖아요
실제로 달빛에 영향을 많이 받아 밝은 경우는 많이 있지만 달도 안 보이면 양초의 영향으로 밝은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달or양초의 밝기는 무시할 수 없어요

[하얀별빛]

그때는 공기가 맑아서...달빛이나 별빛이 지금보다 밝았어요..^^

[세트앙크]

달이나, 별, 양초가 아니더라도, 등불은 예전부터 있었답니다. 중국 영화에도 자주 나오지 않습니까. 황궁에 환관들이 밤이 되면 등에다가 불을 붙이고는 바람막이로 막는 모습들 말입니다.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후부터, 밤에 불을 껴두는 건 항상 가능했죠.

[月詠]

태클걸고 싶진 않지만 떄가 아니라 때 입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