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하나를 알고
둘을 보면 둘을 알던 소년에서
하나를 보며 둘을 알아 가기 위하여...
혹은, 하나의 사실을
그 하나로 받아들임이 아니라
그 하나를 넘어서는 곳을 바라보려 노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그런/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 간다라고 해야 할까요
주인공의 모험 안에서 이것을
잘 버무려 놓았습니다.
성장 물로서 강력추천. 합니다.
'이 땅에 정의 치솟아 징악의 번개 다할 때까지, 피 묻은
칼날을 씻어 낼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존재를 위하여'
꼭 찾을 수 있기를..........
림파님의
필드 오브 뷰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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