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론의 영주를 적었던 가월입니다.
일전의 쓴 기억을 딛고 작가연재란에서 비련화 라는 무협 소설을 연재중입니다.
무림에는 관심도 없던 한 사내가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 강호로 나서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기이한 일들을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강호의 정세가 점점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흘러감에 따라 주인공과 동료들은 그 혼란의 중심에서 최선을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에.......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