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당 하나씩 달리는 리플들도 좋아합니다. 아니 솔직히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쪽지로 글이 좋다는 혹은 좋아한다는 말이 오니깐 이거 은근히 기분 좋더군요.
퍼센트로 따지면 한 21.9%? 정도로 말이죠.
리플보다 남기기 힘든게 쪽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작품에 리플 한번 남기지 않았는데 응원해주고 싶으실때 쪽지로 응원의 한마디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편당 하나씩 달리는 리플들도 좋아합니다. 아니 솔직히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쪽지로 글이 좋다는 혹은 좋아한다는 말이 오니깐 이거 은근히 기분 좋더군요.
퍼센트로 따지면 한 21.9%? 정도로 말이죠.
리플보다 남기기 힘든게 쪽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작품에 리플 한번 남기지 않았는데 응원해주고 싶으실때 쪽지로 응원의 한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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