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세계
당하는 자의 설움
총칼보다 무서운 짬
현역 작가가 쓰는 진짜 군인 판타지
선임의 말을 믿지 말아라, 그의 선한 웃음 뒤엔 악독한 꼽질이 숨겨 있나니
추천이라고 쓰고나니 가벼워 보이지만, 제법 무게감 있는 소설입니다
말했다시피 작가분께서 아~직 꺾인 일병이라
연재도 늦고, 분량도 적습니다. 만, 재밌는 건 맞죠;
르씨엘님의 엑스터시 추천하고 갑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자들의 세계
당하는 자의 설움
총칼보다 무서운 짬
현역 작가가 쓰는 진짜 군인 판타지
선임의 말을 믿지 말아라, 그의 선한 웃음 뒤엔 악독한 꼽질이 숨겨 있나니
추천이라고 쓰고나니 가벼워 보이지만, 제법 무게감 있는 소설입니다
말했다시피 작가분께서 아~직 꺾인 일병이라
연재도 늦고, 분량도 적습니다. 만, 재밌는 건 맞죠;
르씨엘님의 엑스터시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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