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규칙한 연재주기로 항상 조마조마한 한울이라고 합니다!
처음 글쓸때보다 열정이 떨어진것은 아닌데 왜이렇게 한자한자 써나가기가 힘든지 모르겠네요 ㅜㅜㅜㅜ 그래두 열심히 쓰겠습니다!
어쨋든 이제부터 소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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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그 소년은
세상 누구보다도 하늘을 사랑했다.
아마 그렇기에 하늘을
날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결국 소년의 꿈은
기적적으로 실현 되었다.
...약간의 문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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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스토리가 드러나는 소개는 아니네요^^ 하지만 비공선과 크고작은 스토리들과 다양하며 흥미진진한 구성으로 여러분께 다다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후회하시지 않으실 거라는거!
카테고리명은 [하늘에게노래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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