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매너라는 걸 몰랐던 공지를 볼줄 모르는 바보라 속죄드리며;;
최근에 대여점에 가도 제대로 볼만한게 없는것같아서요.
그럴듯한 제목에 그럴듯한 뒷내용을 보고서 오 이거 괜찮으려나 하고서 빌려왔더니면 파닥파닥 당한 경험이 최근들어 부쩍 많아져서 말이죠;
그래서 궁금해서 그런데 문피아에 계신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뢰에 낚였는지 또 제일 위력이 컸던 지뢰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세줄매너라는 걸 몰랐던 공지를 볼줄 모르는 바보라 속죄드리며;;
최근에 대여점에 가도 제대로 볼만한게 없는것같아서요.
그럴듯한 제목에 그럴듯한 뒷내용을 보고서 오 이거 괜찮으려나 하고서 빌려왔더니면 파닥파닥 당한 경험이 최근들어 부쩍 많아져서 말이죠;
그래서 궁금해서 그런데 문피아에 계신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뢰에 낚였는지 또 제일 위력이 컸던 지뢰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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