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섭싸울아비 추천이 자주 올라오던 제목입니다.
여러번 읽으려 시도하다가, 3.4편 정도에서 포기 했었습니다.
다시 추천이 올라왔더군요.
도데체 뒷부분이 어떻길래, 추천들을 하실까 하는 마음에,
꾸욱참고 읽었습니다.
8편정도 지나가면서, 조금씩 재미있어 지더군요.
22편정도 읽다가, 혹시라도 볼만한 글찿으시는 동도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뒷부분이 몹시 궁굼합니다.
그럼이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부여섭싸울아비 추천이 자주 올라오던 제목입니다.
여러번 읽으려 시도하다가, 3.4편 정도에서 포기 했었습니다.
다시 추천이 올라왔더군요.
도데체 뒷부분이 어떻길래, 추천들을 하실까 하는 마음에,
꾸욱참고 읽었습니다.
8편정도 지나가면서, 조금씩 재미있어 지더군요.
22편정도 읽다가, 혹시라도 볼만한 글찿으시는 동도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뒷부분이 몹시 궁굼합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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