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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유럽전선에서 독일군과 맞서써우던 한국인 미군전차병. 적의 공격을 받고 홀로 겨울의 숲에 남겨지게 된 그는 정처없이 솦속을 걷다 한 마을에 이르러
밤중에 강도에게 쫓기는 한 여인을 구한다. 하지만 그 여인은 주인공에게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해댄다. 아침이 된 마을거리에는 시대에 맞지 않는, 갑옷을 입은 병사들이 돌아다니고 도로에는 자동차가 아닌 마차들이 지나다녀 주인공을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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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일반 - 왕국의 전차병
더 말하고 싶은게 있지만 네타성 글이 될것같아 줄거리중 조금만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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