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솜씨가 없어서 추천글을 쓸 경우 재미가 없게 보일까봐
왠만해서는 추천글을 쓰지 않지만 그래도 이 글을 만에 하나라도
모르고 넘기실 분이 있으실까봐 이렇게 올립니다.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 능력으로 그 글을 설명할 만한
능력이 되지 않거니와 글 자체가 워낙에 액기스만 모아둔 글인지라
그냥 가서 쭈욱 보셔도 몇시간 걸리지 않으니깐요.
더군다나 금상첨화인것은 완결글 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사이버포뮬러 ER을 봤을때의 슬픔이랄까.... 24화 짜리를
2화로 줄여놓은 아픔과 비슷한게 조금 느껴지긴 하나 그래도 그
내용의 충실함은 말로 설명하기 부족합니다.
제가 적은 추천글이지만 정말 매력없게 적어놨군요.....
어쩔 수 없이 글의 매력을 조금은 알려야지 보러들 가시겠네요
죽음을 허용하지 않는 마법사와 그를 해방시켜 주려는 마법사의
대결......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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