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어떤 살수문파의 후계자 였구요.
잘 사는집(문관집안)도령이었는데, 무공 배운다고 집 뛰쳐나가서
건달이 되서, 그 건달패 대장하다 무공배우러 가고요.
나중에 해어진 건달패들 사막에서 무슨 몽고놈들하고
싸우다가 우연히 만난거 같네요..
그리고 정해진 혼처가 있었는데, 무림맹(?)에서
군사정도 되는 위치였고, 가끔다가 편지써서
부인을 위로했던거 같네요 ;;
그리고 부하가 7번 죽어서 각성하는 무공을 익혔고요..
각성한 후에 거의 금강불괴 였고, 거대한 철봉이 주미기 였구요.
라이벌 살문에 살수가 주인공 죽이러 왔다가..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쫓아만 다니나가 나중에는 친해졌던거 같네요.
중원 no.3 살수도 덤으로.. 친해지고요.
설명이 미흡해서..; 혹시나 기억 나시는 분들
제목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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