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 읽었던 판타지 소설 제목좀 가르쳐주세요~

좀 오랜된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세상에 전설으로 내려오는 7개의? 비술중..

그중 주인공이 2개의 비술을 가짐. 그중 네크로쪽을 많이 사용.

주활동 무대인 무림에서 네크로쪽의 비술로 각 세력들을 제압,

세력의 장들을 계약으로 어둠의 존재로 더욱 강하게 자신편으로 만듬..(지옥의 모든 언데드의 왕자와 대결, 사실 주인공인 네크로쪽 비술을 가져 언데드와 왕자는 주인공에게 복종해야하나 주인공을 시험? 반항함.. 결과,언데드의 왕자는 두고보자면 돌아가며.. 대결중 주인공의 꾐에 빠져서 주인공 쫄다구를 강화해줌,..)

결국 무림이라는 세계. 환상?의 서 쪽을 얻음.

주인공의 행동은 사악하지만..

사실은 현제의 세상을 관리하는 신?들이 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파괴신이 나타나는 것을 알기에 주인공이 7개? 의 서를 모두모아 파괴신을 처치해주는 것을 바라고있음.

좀 오래전에 읽은 것이라서 먼가 좀 뒤죽박죽인것 같지만..

제목좀 가르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잠만보곰탱]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무림 배경에 네크로맨서마법을 쓰는 소설이라면 예전에 무적사신(무림의 네크로맨서)라는 소설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헐헐헐헐]

저도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파타시였나 그 비슷한 이름으로 기억 어쩌구였던걸로 기억

[홍예虹霓]

아아아악 주인공 별호가 생사판괴였던거같은데.ㄱ-
기억이..ㄱ-

[正力]

생사판관

[소설보장]

무적사신 이네요 ㅎㅎㅎ

[둔저]

무적사신 - 무림의 네크로멘서
일겁니다.
주인공 이름은 파타시, 무림에서의 별호는 생사판괴.
쫄따구 철방이랑 제자(라고 쓰고 도구라고 읽는) 금호, 남국을 데리고 다닙니다.

[얼굴이무기]

아아~ 감사합니다 ^^ 무적사신으로 검색해보니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