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또는 내공 많은 문피아 독자님과 작가님들
좋은 영지물 좀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혼자만 알기 아깝다는 영지물 있으면
서슴없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학생신분을 벗어나 직장인이 되고 보니
이것 저것 찾아보고 탐색(?)하는 시간이 무척 아깝네요
개인 사새활 시간이 절대적으로 줄어드니...이것참.....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소설을 보면서, 혼자 글을 읽으면서
울고 웃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독자입니다.
좋은글 읽고 싶어요. 저를 조금만 도와주십시요.
ps 출판물은 완결본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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