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책으로 먼저 출판을 하셨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그냥 문피아에다가 다시 연재를 하셨던걸로 기억하는 소설인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배경은 현대구요.
주인공은 어떤 문파에서 무술을 배웠던걸로 기억하구요
사제들이 2명인가 3명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동생들 대학 보낸다고 주인공은 막노동도 하고 피도 뽑아서 팔고 뭐 이랬던 내용도 있었던거 같구요
연예인과 서로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동생들중 막내는 일본 야쿠자에게 죽구요..
본지 1~2년 된듯해서 정말 생각나는대로 마구 써놔서 어려우시겠지만;; 문피아 여러분을 믿어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