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기 소설 이라도 괜찮습니다
다소 필력이 떨어져도 괜찮아요!
현대시대 는 아니면서 틀을 어느 정도 벗어난 소설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HerooftheDay, 과거부터 현대까지 마법의 맥이 끊기지않고 이어져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밤새서 읽었습니다.강추 ㅎㅎ 패왕진천, 윗글과는 다르게 과거부터 무공의 맥이 끊기지 않고 현대까지 이어져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TV로 무림인들의 대전도 관람할 수 있고 여튼 두 작품 모두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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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테고리를 요청으로 바꾸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요삼님의 초인의 길, 에뜨랑제, 김서향님의 리벨룽겐의검을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초인의길 에뜨랑제도 있었군요;; 리벨룽겐의검은 아직 못봤는데 저도 보러 가야겠네요 ㅎㅎ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바람의 벗님의 회귀의 장.. 아해의 장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재미있을거예요^^
고명님의 바람의인도자 강력추천입니다. 필력또한 뛰어나십니다!
이클립스 자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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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그리 크게 얽매이지 않은 로커(Roker)도 자추-ㅂ-..(먼하늘
이상한 요소를 많이 접목시킨 김군용병기(자추...
유후[有逅] 로스트 체이서 , EXILE 사막의 왕 , 눈매 부적술사 , 몽현 드레콧 연대기, 레인아이♪ 비를부르는노래 , 만상조 암흑기사 센 왕의 전함 ...제 선호작이서는 이정도? 정말 강추인 작품들이에요!
자기가 설정한 세계관을 완전히 소화해내시는 화사님의 인큐버스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그리고 용과거미의노래를 추천합니다.
백호님의 황혼을쫓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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