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록입니다.
오늘 글을 올리다 보니 문득 선호작 수가 눈에 뛰게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정연란 입성시에는 열하나였던 것이 지금은 무려 곱하기 5하고도 +2가 되는 사태가 벌어졌네요!!
처음으로 소설이란 걸 써보고 또 인터넷에 올려보는지라 정말 감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 많은 분들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어지러운 제 글을 찾아봐주시고 선호작 등록까지 해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물론 선호작 수 외에도 매일 글을 올리려다 조회수를 살펴보면 정말 매번 놀라곤 합니다. 선호작 등록까지는 안 해 주셨더라도 이렇게까지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구나 하는 마음에 또 한번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은데 그래도 또 감사드립니다.
(__) ← 절대 가식은 아닙니다;;
자, 이제는 선호작 100을 향해 달려 보겠다는 마음으로 홍보 한번 나갑니다~~
암울한 죽음의 도시, 「네크로폴리스」를 방문해 주세요~~♣
PS. 도회적이고 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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