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글쓰고 자장면이나 먹어야겠군요.
어쨌든 한담에 어울리기 위해서 연재이야기는 조금하는 게 좋겠군요.
(게시판에 어울리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를 쓰기 위해서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쓰고 있던 장르 문학과는 구성이 다르더군요.
아마 연재를 한다고 해도 문피아의 독자분들께서는 거부반응을 일으키실 가능성이 커서 애초부터 연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대신에 무협을 연재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실없는 이야기지만 일단은 연재란을 가진 글쟁이이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니까 눈감아주세요.
결국 결론은 '지웠다.'라는 겁니다.
찬성: 
반대: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