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지 기억이 안 납니다.
내용도 지금 기억나는 건, 주인공이 검귀의 후예입니다.
그리고 그 검귀로써의 임무는 세상을 정의롭게?? 하는 것이었고,
일인전승 체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중간에 기억 나는 것은 구음절맥? 아니 무슨 저주받은
체질, 마성에 젖은 체질을 타고난 소녀를 항아리에 담가두고 완벽한
악마를 만들어 내고 있던 악인을 발견하고 그를 죽였던가 쫓아내고
소녀를 구출하는데, 이미 마성에 젖은 소녀가 영악하게도 주인공을
속이고 따라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위의 내용도 정확한지 확신이 안 섭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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