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요리사

뭐..저도 많이 읽은것은 아닙니다만...

용비늘 버섯 인가? 아무튼 첫 챕터를 읽었는데.

재밌네요 ^^

우선 ...쿨한 왕의 모습 빼구서는 다 맘에 드네요 ^^

제가 개인적으로 냉정한걸 싫어 한답니다.

아무튼...이야기는...뭐..본것만 이야기 하자면...

이상은 마리미테인데 현실은 돌격 크로마티고교라고 느끼는 귀족녀석이 자꾸 이상을 향해 가는것을 먹을것으로 혼내 친다...라는 내용인듯...(어이..자네 뭔가 주제가...ㅡㅡ;;)

아무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황실 요리사들의 내용인데.

재밌군요.

우선...첫번째 챕터는 재밌네요 ㅡㅡ^ 무책임한가..

[正力]

......뭔가 첫번째 챕터의 추천처럼 들리는...
황제의 요리사는 그런내용이 아니어요!!
요리사들의 땀과 우정어린 모험활극!!....이던가?

[키체]

오오..내가 추천하는 작품을 리플에서 주제를 안다...;;;
나는 신기한 인가?

[민가닌]

요리사들의 땀과 우정어린 모험활극 원츄, ㅋㅋㅋㅋ
등장인물들에 비해 주인공의 배경 재능 모두 딸리는
거 같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능력을 자랑하는 주인공님,

[Hotstudy]

재밋죠 ㅋㅋ

[Mafia바람]

언제적 독파였는지... 참 재미났었는데 ㅎㅎ

[몰과내]

멋진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