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 스스로 이곳에서 제 작품명을 거론하는 군요. ^^
구무협이라 불릴 만한 문체의 추리소설식 정통무협인
희번득이 과분한 사랑을 받은 나머지 출간을 앞두게 됐습니다.
때문에 더 이상의 연참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지금 막 2권의 마지막 글을 올렸습니다.
이달 말 까지는 그대로 남겨두겠습니다.
묵혀두셨던 분들은 어서 들어와주시기를...^^
그리고 앞으로는 더 좋은 글, 더 좋은 기획으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희귀안, AD2031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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